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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안이아빠의 일상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사람의 심장과 동일한 자동차의 심장 엔진. 그 안에 흐르는 피같은 오일에 대해 알아보고 언제 교체 교환 하는게 좋은지 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제조사와 차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만 km에서 1만 5천 km 사이에 교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운전습관이나 주행환경 등에 따라서 엔진오일의 교환주기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아래와 같은 항목들이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를 앞당기는 요인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70km/h 이상의 잦은 고속운전 •과도한 공회전 •고온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주행하는 경우 •험한 도로에서의 주행이 잦은 경우 •반복적인 정지와 출발이 잦은 경우 •한랭 지역에서 자주 주행하는 경우

위와 같이 주행 환경에 따라서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보통 다음의 표와 같이 엔진오일 교환 시기를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자신이 운전하는 환경이 주로 어느 쪽에 속해 있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행 환경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 위주 단거리 시내 주행 위주 
교환 주기 1만km ~ 1만 5천km 혹은 1년 5천km ~ 1만km 혹은 6개월
 

신차를 구매했을 때는 첫 엔진오일 교환을 1천 km 정도에 빨리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첫 차의 경우 엔진 내 금속 부품들이 맞물려 가는 과정에서 쇳가루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주 맞지도 틀린 근거는 아니지만 이러한 이물질들은 오일필터에서 대부분 걸러주기 때문에 첫 차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그렇게 앞당겨서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엔지오일 종류]

엔진오일의 종류는 보통 광유와 합성유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두 오일의 정의와 장단점을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광유 엔진오일과 합성유 엔진오일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고 각 차량마다 권장하는 엔진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광유 엔진오일이 합성유보다 안정성이 떨어져서 엔진오일 교환 주기가 비교적 더 짧은 편입니다.

[엔진오일 종류]                                            [ 광유]                                                           [ 합성유 ]
원료                    원유에서 정제된 광유를 기유로 사용                       화학적 합성으로 만든 합성유를 기유로 사용 장점            윤활유 성능 좋음,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 / 안정성이 높아 장거리 고속주행 적합 엔진오일 수명 긴 편 단점         원유로부터 발생하는 불순물 제거 어려움 슬러지가 발생하여 엔진 성능 저하 유발 비교적 가격이 높은 편

 

[엔진오일 교환 가격]

엔진오일 교환비용은 일반적으로 6만원에서 10만원까지로 다양합니다.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를 직접 구매해서 교체 작업만 맡길 수 있는 공임 나라를 기준으로 했을 때 국산 가솔린 차량의 엔진오일 교환 가격(공임비)는 1만 6천원~1만 8천원, 디젤 차량의 엔진오일 교환가격은 1만 8천원으로 안내되고 있고 수입차의 경우에는 2만 7천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에는 차량에 따라서 내연기관보다 약간 더 비싼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엔진오일을 적절한 교환주기에 맞춰서 교환하지 못하면 차량의 떨림이 심해지거나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물질이 엔진 내부에 쌓이게 되면서 엔진의 고장이나 성능 저하를 유발해서 연비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엔진오일의 역할은 윤활유 역할을 해서 엔진의 마찰을 최소화시켜주고 엔진 열을 낮춰주며 엔진 때를 청소하고 코팅막 같은 역할을 해서 엔진의 수명과 성능을 향상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적절한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맞춰서 내 차에 적합한 엔진오일로 교체해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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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안이아빠의 일상이야기 입니다.

 
차를 구매하시고 타는것과 달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들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그중 하나인 타이어를 언제 교체해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타이어는 안전과도 직결되는 부분이며 가속, 정지, 회전은 물론 승차감과 연비 등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타이어 교체입니다. 그래서 안전한 타이어 사용을 위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 교체시기가 지났는데도 계속 타고 계신거면 매우 위험한 일어 날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타이어마다 교체주기가 있지만사실 교체주기보다 중요한건 교체시기 입니다. 운전자들 마다 운전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도도 분명 다 다릅니다. 타이어 교체를 하기위해 믿을만한 타이어 업체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시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일단 할 수 있는자가진단으로 여유있는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업체에 먼저 물어보고 찾아보고 하기 전에 쉽고 간단하게 자가체크를 해보시고
교체시기를 파악해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타이어 교체에는 우리몸에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이상신호를 보내주듯이 타이어도 마찬가지로 몇가지 신호를 주기도 합니다. 

 



첫번째 불규칙한 소음,  두번째 급정차시 쏠림현상, 세번째 고무타는 냄새, 네번째 비정상적인 직진주행 등이 있습니다.



타이어에는 마모한계선이란게 있는데 마모한계선 높이는 1.6mm로 마모한계선까지 오면 무조건 교체를 하라고 했습니다.
타이어 제조사에서 실험을 해보니 마모한계선인 1.6mm까지 닳은 타이어의 제동거리가 정상 타이어의 두배가 나온 결과를 토대로 마모한계선까지 타지말고 홈의 깊이가 3mm정도 되었을때 타이어를 교체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소형 트럭은 2.4mm 대형트럭 및 버스의 경우는 3.2mm으로 차종마다 다릅니다. 
한계선을 넘을 경우엔 꼭 타이어를 교체해주시기 바랍니다.

홈의 깊이 3mm 체크방법



1. 신용카드/체크카드 활용

모든 신용카드에는 마그네틱 선이 있는데 마그테닉선과 카드 경계까지의 폭은 4mm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홈에 끼웠을때 마그네틱선만 보인다면 계속 주행하셔도 됩니다. 반대로 마그네틱선 아래에 카드 색깔이 보인다면 그때는 타이어를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2. 동전 활용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해서 교체주기를 확인하는 방법도있습니다. 그루브에 동전 100원짜리를 거꾸로 끼워서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보이지 않는다면 교체하지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감투가 2/3 정도 보인다면 마모가 진행되는 상태이니 교체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타이어 교체시기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쓰고 타고 다니기 너무 불편하다 싶으시면 차라리 타이어 전문 매장을 직접 방문해 교체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교체 방법은 가장 빠르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장점을 가진 방면 높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문교체는 타이어를 구매하면 끝나는것이 아니라 사용하는동안 필요한 관리. 위치교환, 공기압주입관리, 펑크수리등의 서비스가 무상으로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어 결코 단순히 비싼것이라고 생각 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모든것들이 부담되시는분들은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공임나라에서 저럼하게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타이어는 정찰제로 타이어 가격을 부풀려서 팔일은 거의 없고 공임나라에서 공임비용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단지, 배송시간과 타이어를 가지고 여기저기 확인하고 가야한다는 불편함보다는 훨씬 좋은 조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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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월 21일 애스턴 마틴이 신형 '밴티지'를 발표했다. 회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브랜드 센터 'The House of Aston Martin Aoyama " GMT12시 일본에서 밤 9시에 세계 동시 런칭이 된 것이다.

이 발표회에서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사실 초대 된 대부분 사람들이 젊음이었다. 2015년 애스턴 마틴 재팬이 설립되었으며 판매는 새로운 대리점에서 행해지고있다. 이에 따라 고객 목록도 상당히 개선 된 거라는 것은 상상했지만, 그렇다고해도 "이것이 정말 애스턴 마틴의 손님이야?"라고 생각하는만큼 젊은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누군가가 확실하게 생각하고 말했지만 지금은 과거에 예가 없을 정도로 부자가 되기 쉬운 시대라고한다.
자산가 집안에서 태어나 대기업에서 출세하지 않고도 IT를 비롯한 새로운 비즈니스 리치가 될 루트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러한 프리미엄 중의 프리미엄라고 할 브랜드는 그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것 일까라고 재차 실감했다. 그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그리고 유리한 것은 바로 그러한 새로운 세대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는 자동차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직감으로 느껴졌다. 아름답지만 다소 섬세한 느낌도 있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하여 신형은 더 아그 렛 시브에서 남성 다움이 돋보였고 모터 스포츠의 이미지도 어느 때보에 직접 반영되고있다.

 

프리미엄 자동차 사업이 지금 전반적으로 그러한 방향을 향하고있는 것은 틀림 없다. 람보르기니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그 상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페라리 '812슈퍼 패스트'에서 기존의 "F12베루리넷타"에 대해 디자인을 아그렛 시브로 변신시켜 온 것도 해당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요구를 감안했다고 말했다. 알기 쉬운 형태로 보고 싶은 직구의 이해도를 바란다는 것이 지금의 이러한 모델의 사용자 이미지인 것이다.
다시 애스턴 마틴으로 돌아가 말하자면 앤디 팔머 CEO는 일본을 럭셔리 제 2의 시장으로보고 있다고 한다. 런던에 이어 도쿄라는 평가이다.

규모로 말하자면 뉴욕 상하이 두바이도 보다 좋다는 반응이다. 즉 CEO의 그 발언은 단순히 고액 차가 팔리는 단순히 이야기가 아니라
자동차도 시계도 패션도 또는 음식과 문화 전반까지 포함하여 진정한 럭셔리를 제대로 평가하고 구현 할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 되고 있는 것이다.
또는 행간에 브리티시 네스을 이해할 수 있는가.. 하는 것까지 내다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그렇게되면  젊은 잠재 고객들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럭셔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것인지, 아니면 바꾸지 않고 정통쪽으로 향해가는 것인가에 관심이 모여진다. 어느 방향이 더 나은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본이 런던에 이어 세계 최고의 럭셔리 시장에서 더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는지 여부는 그들에게 달려있다.

적어도 지금은 아직 이런 문화의 수준에서 아직도 세계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존재에 있다. 그렇지만 이곳은 어떨까?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등 사이에 리드를 앞으로도 계속 지켜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새로운 도전으로 애스턴 마틴의 트렌드는 분명 그 팁의 하나가 될 것이다. 애스턴 마틴은 자동차 자체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체 시장까지 포함해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하고있는 존재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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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갤러리"라는 강화 유리로 둘러싸인 공간을 대시 보드 주변에 연출 하였고, 오너의 취향에 보석과 예술 작품 등을 곁들이고,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925년에 초대 모델이 등장한 팬텀은 이번 신형 8세대, BMW 산하에 들어서는 2세대째가 됩니다. 가격은 팬텀이 5460만엔에서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가 6540만엔부터 시작됩니다.

전용 플랫폼을 처음으로 채용한 력셔리한 디자인

신형 팬텀은 "아키텍처 오브 럭셔리 '라는 새로운 디자인의 올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전 세대보다 약 30% 강성을 높인 것으로, 자사 최초의 SUV '프로젝트 칼리 낭 (정식 명칭은 미정)'를 사용했습니다.
향후 등장하는 모든 롤스 로이스 차량에 채용되는 전용 프레임일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양한 파워 트레인 및 구동 방식에도 대응 가능한 확장 성을 갖고있고, 차세대 롤스 로이스가 지향하는 새로운 차원의 '매직 카펫 라이드 (마법의 양탄자 같은 승차감)를 실현한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정숙한 자동차"

신형은 130kg이상 무게의 차음재를 사용했으며, 화이트 바디에 사상 최대의 주조 알루미늄 조인트와 고성능 흡음 소재를 채용해 안정감을 더했고,
노면의 소음 대책은 스페이스 프레임의 바닥과 벌크 헤드에 더블 레이어의 합금 스킨을 사용하고 또한 그 사이에 무거운 발포 소재와 펠트 층을 사이에 두는 것으로 수준 높은 방음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타이어 업체 콘티넨탈과 개발시작을 했고 반복적인 개발로 만들어 낸 일명 '자동 씰'타이어의 효과도있어, 차량 속도 100km/h의 소음을 이전 모델 대비 약 10% 감소 시켰다고합니다.

파워 트레인은 최고 출력 571ps/5000rpm, 최대 토크 900Nm/1700-4000rpm을 발휘하는 6.75리터 V12트윈 터보를 탑재하였습니다.
최대 토크는 1700rpm에서 발생하여 회전 수를 올릴 필요가 없이 조용한 공간을 유지할 큰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은 ZF제 8단 AT가 조합됩니다.

실내는 ''움직이는 미술관''

차체 크기는 전장5770(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5990)×전폭2020×전고1645mm, 휠베이스는 3550mm(동 3770mm) 디자인면에서는 더 강력 함과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확대 된 전통의 파르테논 그릴과 데이 타이밍 라이트에 둘러싸인 조사 거리 600m를 자랑하는 LED헤드 라이트 등이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인테리어는 "갤러리"라는 강화 유리로 둘러싸인 공간을 대시 보드 주변에 연출 하였고, 오너의 취향에 보석과 예술 작품 등을 곁들이고,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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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같은 V8엔진 디자인은 피닌 파리나와 이타르 디자인

연말 로또복권 혹은 연금 복권이 당첨되면 페라리 정도를 구매해야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이제 바꿔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최근의 중고 페라리 가격은 최고치에 치솓았습니다.
10년 전에 500만엔 이하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20년이 지난 308이 모델이 30년이 지난 지금은 1000만원 이상 판매 되고 있습니다.
중고차는 고급 차를 타고싶은 서민들이 주로 찾곤 했는데  더 높은 가격으로 올라 갈 것 같습니다.

페라리같은 차를 타고 싶은데 형편 상 페라리를 구입할 수 없다면, 저는 마세라티의 V8모델을 권장합니다.
구체적으로 차종 소개해 드리자면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와 그란 투 리즈모 또는 쿠페입니다.
이 3개의 공통점은 이탈리아 마라넬로 공장에서 만들어진 페라리같은 스포티 한 자연 흡기 V8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도 콰트로 포르테와 그란 투 리즈모는 피닌 파리나이라 페라리와 같고, 쿠페는 피닌 파리나의 이타르가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마세라티라고 묻자, 럭셔리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 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원래 마세라티는 모터 스포츠의 명문입니다.
F1새벽 4년 동안 8승하는 등 같은 이탈리아 모데나 팀 인 페라리와 수많은 레이스에서 많은 경쟁을 펼쳤습니다.

고급차 메이커 인 것은 틀림없고, 페라리와 동형의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고 하면 가격 또한 동일하게 비싸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콰트로 포르테  2005년식의 모델.. 주행 거리 8.4만km 운행한 차를 구입 가능한 금액은 172.8만엔입니다. 같은 동식 모델 페라리보다 훨씬 저렴한 500만엔 이하로 충분히 구매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페라리 등 이른바 슈퍼카와 달리, 소개하는 3대의 마세라티는 장거리 드라이브를 즐길 수있는 차인 것은 분명합니다.
5인승의 실용성이 높은 세단을 비롯한 승하차가 쉽고 화물칸의 넓이도 충분한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한 것입니다.
그리고 3대 모두 자연 흡기 V8엔진. 터보가 장착 된 신형 페라리의 V8모델과 음색이 다릅니다.

하지만 마세라티의 V8도 터보화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페라리와 같은 자연 흡기 V8엔진은 이제 멸종 위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린 사람은 서둘러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 GTS의 530hp V8 엔진은 르반떼 GTS를 위해 빠르게 재설계되어 6,000rpm에서 보다
막강한 최고 출력 550hp, 3,000rpm에서 최대 토크 74.74kg.m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르반떼 GTS는 3.9kg/hp 출력대 중량비를 갖춰 제로백 4.2초, 292km/h의 최고 속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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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F1드라이버 아일톤세나의 이름을 딴 최고의 모델 "맥라렌 세나 '의 전모가 세상에 드디여 밝혀졌습니다.
맥라렌은 3월 6일에 예정하고 있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에 앞서 세나의 사양과 성능 데이터를 포함한 세부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세나는 2017년 12월에 등장이 예고되었고 그 시점에서 맥라렌이 사상 가장 고성능 로드자동차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엔진은 최고 출력 800ps/7250rpm 최대 토크 800Nm/5500-6700rpm을 발휘하여 0-100km/h 가속을 2.8초만에 할수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가속 시간은 P1과 같은 시간이지만, P1은 모터에 의한 지원을 통해 최고 출력이 916ps를 얻고있는 반면

세나는 4리터 V8트윈 터보의 내부 연소 엔진만으로 P1과 같은 0-100km/h 및 0 -200km/h (6.8초) 가속 시간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지 상태에서 1/4마일(402m)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은 9.9초, 최고속도는 340km/h로 공표되고있습니다.
서킷에서의 다운 포스는 80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맥라렌이 말하길 "세나는 도로 주행도 가능하지만, 서킷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것을 추구하는 자동차이다. 라고 장담했습니다.
차량 중량은 맥라렌 F1이후 최경량 될 1198kg으로 억제(P1은1395kg), 파워 웨이트 비율은 1.49kg/ps를 자랑합니다.

세나의 특장점은 조종석, 드라이브, 중립, 후진을 선택하는 모듈이 계기판이 아닌 드라이버 시트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보기 드문일입니다.
그 결과, 모듈은 운전석과 함께 이동하고 빠르게 제어 해야할 부분이 항상 손 가까이에 있어 빠르게 조작 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도어의 분리메카와 윈도우 개폐스위치가 루프 중앙 부분의 패널에 장착되어 있는 것도 독특한 점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폭이 넓고, 바디 컬러는 추가 비용없이 18색상에서 선택할 수있습니다. 그 외의 16개의 색상을 유상 옵션으로도 선택할 수있습니다.

세나의 총 생산 대수는 500대에서 2017년 12월 발표 시점에서 이미 소유자는 모두 정해져 있었습니다.
가격은 67만5000파운드 (약 1억7600만엔). 덧붙여서 마지막 하나는 맥라렌의 고객을 위한 경매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200만 파운드(2억9900만엔)의 낙찰액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브라질 200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아일톤세나 재단에 기부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7인승 럭셔리사양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의 가격은 1360만엔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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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혼다는 고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명료 PHEV'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588만 600엔. 최고급 세단 '레전드'와 미들클래스 세단 '어코드'사이에 위치합니다.파워조절 3종류가 있고, PHEV외에, EV(북미 전용)와 FCV(수소 연료 전지차리스 전용)이 존재합니다. 이 PHEV는 스포츠 하이브리드 i-MMD를 기반으로 배터리를 고출력,고용량화하여 EV주행만으로 100km이상의 항속 거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차체는 차세대 골격을 채용했습니다. 문과 펜더, 범퍼빔에 알루미늄소재를 사용했고 리어 범퍼빔에 세계 최초의 유리 섬유 강화수지의 하이브리드 재료가 사용됩니다. 배터리는 앞 좌석에서 뒷좌석쪽 아래에 배치되었고 연료 탱크는 후방 트렁크 바닥에 설치하였습니다.
길이 4.9m가 넘는 대형 세단인만큼 뒷좌석도 성인 3명이 무리없이 앉을 공간이 확보되어 트렁크 룸 용량은 512L로되어 있습니다.

어코드 보다 작은 엔진에서도 고출력 성능

파워트레인은 최대 열효율 40.5%의 직렬 4기통 1.5L앳킨슨 사이클엔진 2모터 HV시스템을 결합한 신형모델입니다.
구동모터는 최고출력 184ps(+9%), 최대토크 315Nm(+3%)을 발휘합니다. 참고로 기본 구성이 같은 '어코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2016년 3월)는 2.0L엔진과 모터의 조합이었습니다. 명료시리즈 PHEV는 엔진과 모터 등의 크기를 내리면서 거의 4배의 용량과 1.4배의 출력을 가진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모드는 3패턴에서 사용가능하고 EV주행 모드는 배터리에 축적 된 전기로 모터구동하는 원리사용.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모드는 엔진에서 발생한 전기로 모터를 구동합니다. 엔진드라이브모드는 직결 클러치를 연결한 엔진으로 구동합니다 (충전량이 적은 상태). 각 모드는 상황이나 속도 영역에 따라 조합 할 수 있으며 드라이버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협약은 PHEV와 공통입니다. EV주행영역은 거리도 속도도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개성파 디자인이지만 부드러운 주행

우선 파워감, 핸들링, 승차감이 신선한만큼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모터주행에 의한 주행은 탑승자의 예상을 약간 뛰어넘는 힘으로 파워커브가 이루어졌습니다.1.5L 소형 엔진의 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신기 할 정도입니다. 대용량 배터리의 여유 뿐만 아니라, 엔진의 발전량과 배터리 충전 관리를 잘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전후 펜더에 에어커튼을 만들어내는 고급 공력 처리가 실시되는 등 에어로 포름도 열광하고있습니다.
EV/HV 모드 전환시에도 토크의 단차 등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핸들링과 승차감도 리니어 파워특성에 맞춘 부드러운 질감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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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 트레일이라는 힘든 오프로드에서 개발

신형 랭글러와 랭글러 언리미티드 시승회에 참가했다. 무대는 루비콘 트레일. 미국 캘리포니아 레이크 타호 인근에 있는 오프로드로 알려진 고갯길이다.표류 같은 포장 도로가 아닌 비포장도로이고 경사가 심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연속의 길이다. 인간이라면 이것저것 사용해서 나아가야 하는 길이다.

루비콘 트레일와 지프 랭글러는 뗄래야 뗄 수없는 관계에 있다. 역대 랭글러는 루비콘 트레일에서 개발 된 험로 주파성을 높여 왔기 때문이다.
랭글러 중 가장 험로 주파성이 높은 모델은 전통적으로 "루비콘"라고 불립니다. 2L직렬 4기통 터보를 설정하고 AT는 5단에서 8단으로 신형 랭글러가 작년 가을 LA쇼에서 처음 선보였을때 그 외형이 변하지 않아 좋아했다. 현재 JK 형은 과거 가장 성공적인 랭글러이므로 크게 바꿀 필요가 없었다는 것도 있지만, 원래 랭글러는 가능한 변하지 않는 것이 기대되어 온 자동차이다. 신형에서도 둥근 라이트, 7슬롯 그릴, 스퀘어 그리고 전후 오버 펜더와 약속은 대체로 지켜졌다. 정확하게는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아 보이고 있을 뿐이다. 잘 보면 전면 그릴은 상반신의 경사 하드 톱의 모서리가 약간 움츠리고있는 듯하다.

크기는 약간 커지고 휠베이스가 3000mm를 넘어 섰다. 이것은 주로 뒷좌석의 쾌적성 향상을 위해서이다.
또한 소재에도 변화가 있다. 엔진 후드, 도어, 전면 창 프레임이 알루미늄으로 제작 된 것 외에 리어 게이트는 마그네슘으로 변화를 줬다. 당연히 모두 경량화 때문이다. 공기 저항 감소도 경량화 효율 향상, 즉 연비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오프로더 조차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시대가되었다. 더 근본적인 효율 향상 대책이 새로운 엔진의 추가이다. 기존의 3.6리터 V6엔진과 더불어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현재형은 2도어 랭글러와 4도어 언리미티드가 동시에 발매 된 신종은 본국에서 동시에 등장하지만 일본 사양으로는 처음이다.

편안함과 안전 장비가 향후의 과제

올해는 연간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스즈키 짐니에 이어 같은 해에 2모델도 일본에서 발매되게 되었다.
2모델을 비교하면 지금까지 2모델 모두 전후 리지드 액슬이었던 것이, G 클래스신형으로 전면 독립 전환했다.
이로 인해 온로드에서의 승차감이 월등히 편안해졌다. 앞뒤 리지드을 견지했지만 래더 프레임을 대폭 보강함으로써 역시 온로드에서의 승차감이 크게 향상되었다.

전후 리지드 액슬을 유지하면서도 어떻게든 온로드에서의 쾌적성을 향상시켜 오는 것이 관건이었다. 하지만 기대에 부풀어 시승했지만, 그다지 변화가 없었다. 원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자동차가 아니다.
안타까운 것은 10 년만의 모델을 바꾸고 안전 장비가 부족하다는 시선이다. 사각 지대 모니터링 (대각선 후방의 사각 지대에서 접근 차량을 알림)와
리어 크로스 패스 디텍션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알림)는 옵션으로 설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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