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갤러리"라는 강화 유리로 둘러싸인 공간을 대시 보드 주변에 연출 하였고, 오너의 취향에 보석과 예술 작품 등을 곁들이고,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925년에 초대 모델이 등장한 팬텀은 이번 신형 8세대, BMW 산하에 들어서는 2세대째가 됩니다. 가격은 팬텀이 5460만엔에서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가 6540만엔부터 시작됩니다.
전용 플랫폼을 처음으로 채용한 력셔리한 디자인
신형 팬텀은 "아키텍처 오브 럭셔리 '라는 새로운 디자인의 올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전 세대보다 약 30% 강성을 높인 것으로, 자사 최초의 SUV '프로젝트 칼리 낭 (정식 명칭은 미정)'를 사용했습니다.
향후 등장하는 모든 롤스 로이스 차량에 채용되는 전용 프레임일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양한 파워 트레인 및 구동 방식에도 대응 가능한 확장 성을 갖고있고, 차세대 롤스 로이스가 지향하는 새로운 차원의 '매직 카펫 라이드 (마법의 양탄자 같은 승차감)를 실현한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정숙한 자동차"
신형은 130kg이상 무게의 차음재를 사용했으며, 화이트 바디에 사상 최대의 주조 알루미늄 조인트와 고성능 흡음 소재를 채용해 안정감을 더했고,
노면의 소음 대책은 스페이스 프레임의 바닥과 벌크 헤드에 더블 레이어의 합금 스킨을 사용하고 또한 그 사이에 무거운 발포 소재와 펠트 층을 사이에 두는 것으로 수준 높은 방음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타이어 업체 콘티넨탈과 개발시작을 했고 반복적인 개발로 만들어 낸 일명 '자동 씰'타이어의 효과도있어, 차량 속도 100km/h의 소음을 이전 모델 대비 약 10% 감소 시켰다고합니다.
파워 트레인은 최고 출력 571ps/5000rpm, 최대 토크 900Nm/1700-4000rpm을 발휘하는 6.75리터 V12트윈 터보를 탑재하였습니다.
최대 토크는 1700rpm에서 발생하여 회전 수를 올릴 필요가 없이 조용한 공간을 유지할 큰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은 ZF제 8단 AT가 조합됩니다.
실내는 ''움직이는 미술관''
차체 크기는 전장5770(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5990)×전폭2020×전고1645mm, 휠베이스는 3550mm(동 3770mm) 디자인면에서는 더 강력 함과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확대 된 전통의 파르테논 그릴과 데이 타이밍 라이트에 둘러싸인 조사 거리 600m를 자랑하는 LED헤드 라이트 등이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인테리어는 "갤러리"라는 강화 유리로 둘러싸인 공간을 대시 보드 주변에 연출 하였고, 오너의 취향에 보석과 예술 작품 등을 곁들이고,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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