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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같은 V8엔진 디자인은 피닌 파리나와 이타르 디자인

연말 로또복권 혹은 연금 복권이 당첨되면 페라리 정도를 구매해야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이제 바꿔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최근의 중고 페라리 가격은 최고치에 치솓았습니다.
10년 전에 500만엔 이하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20년이 지난 308이 모델이 30년이 지난 지금은 1000만원 이상 판매 되고 있습니다.
중고차는 고급 차를 타고싶은 서민들이 주로 찾곤 했는데  더 높은 가격으로 올라 갈 것 같습니다.

페라리같은 차를 타고 싶은데 형편 상 페라리를 구입할 수 없다면, 저는 마세라티의 V8모델을 권장합니다.
구체적으로 차종 소개해 드리자면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와 그란 투 리즈모 또는 쿠페입니다.
이 3개의 공통점은 이탈리아 마라넬로 공장에서 만들어진 페라리같은 스포티 한 자연 흡기 V8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도 콰트로 포르테와 그란 투 리즈모는 피닌 파리나이라 페라리와 같고, 쿠페는 피닌 파리나의 이타르가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마세라티라고 묻자, 럭셔리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 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원래 마세라티는 모터 스포츠의 명문입니다.
F1새벽 4년 동안 8승하는 등 같은 이탈리아 모데나 팀 인 페라리와 수많은 레이스에서 많은 경쟁을 펼쳤습니다.

고급차 메이커 인 것은 틀림없고, 페라리와 동형의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고 하면 가격 또한 동일하게 비싸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콰트로 포르테  2005년식의 모델.. 주행 거리 8.4만km 운행한 차를 구입 가능한 금액은 172.8만엔입니다. 같은 동식 모델 페라리보다 훨씬 저렴한 500만엔 이하로 충분히 구매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페라리 등 이른바 슈퍼카와 달리, 소개하는 3대의 마세라티는 장거리 드라이브를 즐길 수있는 차인 것은 분명합니다.
5인승의 실용성이 높은 세단을 비롯한 승하차가 쉽고 화물칸의 넓이도 충분한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한 것입니다.
그리고 3대 모두 자연 흡기 V8엔진. 터보가 장착 된 신형 페라리의 V8모델과 음색이 다릅니다.

하지만 마세라티의 V8도 터보화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페라리와 같은 자연 흡기 V8엔진은 이제 멸종 위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린 사람은 서둘러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 GTS의 530hp V8 엔진은 르반떼 GTS를 위해 빠르게 재설계되어 6,000rpm에서 보다
막강한 최고 출력 550hp, 3,000rpm에서 최대 토크 74.74kg.m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르반떼 GTS는 3.9kg/hp 출력대 중량비를 갖춰 제로백 4.2초, 292km/h의 최고 속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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