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월 21일 애스턴 마틴이 신형 '밴티지'를 발표했다. 회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브랜드 센터 'The House of Aston Martin Aoyama " GMT12시 일본에서 밤 9시에 세계 동시 런칭이 된 것이다.
이 발표회에서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사실 초대 된 대부분 사람들이 젊음이었다. 2015년 애스턴 마틴 재팬이 설립되었으며 판매는 새로운 대리점에서 행해지고있다. 이에 따라 고객 목록도 상당히 개선 된 거라는 것은 상상했지만, 그렇다고해도 "이것이 정말 애스턴 마틴의 손님이야?"라고 생각하는만큼 젊은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누군가가 확실하게 생각하고 말했지만 지금은 과거에 예가 없을 정도로 부자가 되기 쉬운 시대라고한다.
자산가 집안에서 태어나 대기업에서 출세하지 않고도 IT를 비롯한 새로운 비즈니스 리치가 될 루트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러한 프리미엄 중의 프리미엄라고 할 브랜드는 그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것 일까라고 재차 실감했다. 그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그리고 유리한 것은 바로 그러한 새로운 세대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는 자동차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직감으로 느껴졌다. 아름답지만 다소 섬세한 느낌도 있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하여 신형은 더 아그 렛 시브에서 남성 다움이 돋보였고 모터 스포츠의 이미지도 어느 때보에 직접 반영되고있다.
프리미엄 자동차 사업이 지금 전반적으로 그러한 방향을 향하고있는 것은 틀림 없다. 람보르기니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그 상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페라리 '812슈퍼 패스트'에서 기존의 "F12베루리넷타"에 대해 디자인을 아그렛 시브로 변신시켜 온 것도 해당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요구를 감안했다고 말했다. 알기 쉬운 형태로 보고 싶은 직구의 이해도를 바란다는 것이 지금의 이러한 모델의 사용자 이미지인 것이다.
다시 애스턴 마틴으로 돌아가 말하자면 앤디 팔머 CEO는 일본을 럭셔리 제 2의 시장으로보고 있다고 한다. 런던에 이어 도쿄라는 평가이다.
규모로 말하자면 뉴욕 상하이 두바이도 보다 좋다는 반응이다. 즉 CEO의 그 발언은 단순히 고액 차가 팔리는 단순히 이야기가 아니라
자동차도 시계도 패션도 또는 음식과 문화 전반까지 포함하여 진정한 럭셔리를 제대로 평가하고 구현 할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 되고 있는 것이다.
또는 행간에 브리티시 네스을 이해할 수 있는가.. 하는 것까지 내다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그렇게되면 젊은 잠재 고객들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럭셔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것인지, 아니면 바꾸지 않고 정통쪽으로 향해가는 것인가에 관심이 모여진다. 어느 방향이 더 나은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본이 런던에 이어 세계 최고의 럭셔리 시장에서 더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는지 여부는 그들에게 달려있다.
적어도 지금은 아직 이런 문화의 수준에서 아직도 세계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존재에 있다. 그렇지만 이곳은 어떨까?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등 사이에 리드를 앞으로도 계속 지켜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새로운 도전으로 애스턴 마틴의 트렌드는 분명 그 팁의 하나가 될 것이다. 애스턴 마틴은 자동차 자체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체 시장까지 포함해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하고있는 존재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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